경북 국학기공 동호인들, 경산에서 열띤 경연

‘2018 경상북도협회장배 국학기공대회’ 성료

2018-12-08 오후 3:19:14

‘2018 경상북도협회장배 국학기공대회8일 오후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 2018 경상북도협회장배 국학기공대회가 8일 오후 경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도내 동호회 17개 팀,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북도국학기공협회(회장 류갑섭)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국학기공협회·경산시국학기공협회(회장 공선경)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7개 동호회 선수 150여명이 참가해 단체전(기본국학·율려기공·창작국학) 및 개인전 경기를 펼치며 친목을 쌓았다. 경산은 하양동호회와 압량농협 팀이 참가해 선전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국학기공을 통해 민족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내고자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대회를 주관한 경산기국학기공협회 공선경 회장은 국학기공은 우리 선조들이 하셨던 선도수련법으로 최근 많은 국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으로 성장했다.”라며, “우리 경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학기공은 우리민족 고유 심신수련법을 현대인들에게 맞게 체계화한 생활스포츠이다. 기공, 기체조, 호흡명상 등 국학기공의 수련법은 몸과 마음을 단련해 모든 생명과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정신이 중심 철학이다.

 

2004년 국민생활체육회 정식 단체로 등록됐으며, 2016년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로 선정, 전 세계 10개국 100만 동호인과 함께하는 생활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다.

 

[Photo News]

 

▲ 김천시 <삼산이수> 팀의 경연 모습
 
 ▲ 경산 하양동호회 팀
 
▲ 안동 <태화동한마음1> 팀의 경연
 
▲ 대회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는 동호인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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