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8 오전 8:14:07
이번 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도 올라 무더운 한 주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예보기간(18~24일) 가운데 22일은 제주도에, 25일과 26일은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은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아침 최저기온이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까지 분포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상청은 이번 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강하겠고 곳곳에서 오존 농도도 짙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월요일인 18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마전선은 일시 북상해 22일 제주도에 영향을 주고 남하한 후, 25일 다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수 영역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권고했다.
<경산지역 주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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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최저기온(℃) |
최고기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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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
구름 조금 |
1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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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
구름 많음 |
1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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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
구름 많음 |
19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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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
구름 조금 |
19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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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
구름 많음 |
1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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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
구름 많음 |
20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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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
구름 많음 |
20 |
33 |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