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오후 4:31:39

▲ 경산시 I-Legue 개막식
경산시축구협회(회장 김만식)는 지난 3일 ‘2018 경산시 I-League’와 ‘2018 Division-7 경산시 리그’를 개막했다.
경산시 I-League는 관내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대회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U-8, U-10, U-12(여자) 축구 꿈나무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Division-7 경산시 리그는 2·30대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주말리그로 오는 11월까지 지역 10여 동호회, 선수 2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디비전 리그는 승강제 축구리그로 -7(시군구), -6(광역), -5(전국), -4(k3어드밴스), -3(내셔널리그), -2(k리그챌린지), -1(k리그클래식) 순으로 승격하는 방식이다. 대한체육회는 지난해부터 프로 및 아마추어의 축구 독립리그를 통합리그로 전환해 디비전 시스템을 도입했다.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새롭게 추진되는 디비진 리그를 통해 지역 아마추어 축구의 발전과 클럽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참가한 관내 축구 동호인 모두 부상없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