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4 오전 9:08:35
▲ 경산시는 행복건강도시 전략 추진을 위해 12일 전문가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
‘활동적 생활환경 조성’을 주제로 하는 행복건강도시 전문가 포럼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들의 참여로 학술적 바탕을 강화해 ‘행복건강도시 전략’의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관련부서 간 소통·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책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대 예방의학교실 김건엽 교수와 계명대 도시계획학과 김은정 교수, 대구스포츠과학센터 홍창배 센터장이 주제발표에 나섰고 발표자와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을 통해 행복건강도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영조 시장은 “모든 정책에 건강을 우선하는 건강 친화적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행복 건강도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시는 ‘행복건강도시’ 조성을 경산발전 10대전략에 포함해 건강마을 조성, 건강학교 운영, 건강도시 기반조성, 대학생·외국인 건강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