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7 오후 12:40:48

▲ 남매공원 산책로에 조성된 여성친화 행복길
경산시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산책을 즐기며 힐링을 할 수 있도록 남매공원과 경산네거리 미관광장에 ‘여친(여성친화)행복길’을 조성했다.
평소 시민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는 남매공원 산책로에는 형형색색의 LED 꽃길 조명을 설치해 밤길을 밝혀주도록 하고 경산네거리 미관광장에는 보행로 조명길을 따라 작은 이름표를 달아 엄마와 아이들이 손잡고 함께 산책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 멀리 떠나지 않아도 우리 집 가까이에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으러 ‘여친행복길’로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권유했다.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경산시는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운영, 여성안심 귀가거리 조성, 여친 행복길 추가 조성 등 여성은 물론,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여성친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