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병원, 첨단 ‘집중치료실’ 개소

음·양압 격리병실, 향균·모니터링 시스템 등 갖춰

2017-11-28 오후 2:17:52

▲ 경산중앙병원이 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춘 집중치료실(중환자실)을 개소했다.



경산중앙병원은 응급 중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치료실(중환자실)을 설치하고 28일 개소식을 가졌다.

 

집중치료실은 중앙병원 5층에 358(100여평) 규모로 설치됐으며 11개의 병상과 음압·양압 변환이 가능한 격리병실 2, 간호사실, 상담실 등을 갖추었다.

 

특히, 환자의 쾌유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마련한 규정에 맞춰 침상 간 적정거리를 확보하고 헤파필터(HEPA filter)를 이용한 항온·항습 공기순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각종 향균자재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했다.

 

▲ 중앙병원 집중치료실 병상 모습  

 

, 모든 침상의 환자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이중모니터링 시스템과 침상 옆 의무기록 시스템도 구축해 안전한 간호관리가 가능토록 했다.

 

앞으로 집중치료실에는 전문 의료진과 간호사들을 배치, 각종 첨단 의료장비와 함께 24시간 중증 환자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민혜 중앙병원 이사장은 진료를 할수록 적자가 난다는 중환자실의 운영은 오직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존재한다는 중앙병원의 의지.”라며,

 

지역 어떤 병원에서도 시도하지 못한 설계와 운영원칙으로 새롭게 마련한 중환자실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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