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27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전 참가

선수·임원 등 431명 20개 전 종목에 참가해 열전

2017-09-05 오전 10:17:03




오는 8일 구미시에서 펼쳐지는 27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경산시는 4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120만 경북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한마당인 제27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도내 23개 시·군 선수 및 임원 1만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린다.

경산시는 선수 391, 임원 40명 등 431명의 선수들이 육상,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등 20개 전 종목에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친다. 경주에서 열린 지난 대회에서 검도 종합우승, 풋살 준우승, 씨름·정구·족구·축구 3위 등을 기록하며 체육도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린 바 있다.

특히, 개회식에서 11번째로 입장하는 경산시 선수단은 찬란한 역사와 전통문화 계승발전 도시를 컨셉으로 삼성현의 탄생지를 알리는 키다리 캐릭터,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인 경산자인단오제 여원무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경산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4월 영천시에서 열린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26개 종목, 860명의 임원·선수단이 참가해 6년만에 종합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 지난 8월에는 10년 만에 2019년 제57회 도민체전 개최지에 선정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도민체전 기획단을 발족하는 등 제반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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