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시장 “지역 정착형 AI 인재 키워야”

42경산 교육생과 간담회...현장의 목소리 수렴

2026-08-04 오전 8:58:20

▲ 조현일 시장이 42경산 교육생들을 만나 지역 취창업과 정착 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조현일 시장이 미래 성장동력인 AI 산업 예비 인재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는 342경산 교육생들과 간담회를 열어 AI·소프트웨어 인재들 지역 취·창업과 정착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생들이 체감하는 교육환경과 진로의 어려움을 듣고, 기업 연계 프로그램 및 지역 정착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2경산 교육생과 운영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산에서의 취·창업 전망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인턴십 경험, 교육환경 개선 필요 사항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특히, 교육생들은 지역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젝트 확대, 인턴십의 정규 채용 연계, 창업 초기 단계 지원, 접근성이 좋은 교육 공간 조성 등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조 시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과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조현일 시장은 “42경산은 단순히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산업의 AX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며, “교육생들이 경산에서 역량을 쌓고 지역기업에서 꿈을 펼치며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2경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지원하고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운영하는 디지털 융합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사업이다. 2023년 개소 이후 본 과정 교육생 502명을 양성했으며, 현재까지 13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경산시는 42경산을 지역산업의 AX 전환을 이끌 미래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핵심 기반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지역기업 수요에 맞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확대해 교육생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인재를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 간담회 참석자들 단체 사진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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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고 (2026-08-04 오후 2:31:51)   X
    보여주기식 정책 늘 예산부족탓하는데받은 예산은 어디에 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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