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스튜디오 경산’ 참여단원 모집

시각예술과 AI·로봇 기술을 잇는 창착 예술 교육

2026-07-08 오전 9:04:58

()경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에 함께할 단원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과 전문 창작공간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시각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모집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며,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은 8월부터 12월까지 예술가와 함께 정규 창작 프로그램, 현장학습, 결과 전시 등을 경험하게 된다.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부터 전시까지 직접 참여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다. ,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를 위한 예술가 스튜디오 사전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양식은 경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gsc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꿈의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가와 대학,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기반 문화 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아이들이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형 문화 예술교육 모델이다. 영남대학교 미술대학과 로봇공학과와 함께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한다. 영남대학교 RISE 사업단 다문화통합지원센터는 창작공간 지원과 지역 연계를 담당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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