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오전 11:15:08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 작가가 경산에 온다.
경산시립도서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정지아 작가 초청 강연 ‘권지아 작가가 들려주는 권정생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날 정지아 작가는 자신의 저서인 ‘이토록 아름다운 권정생 이야기’를 중심으로 권정생 작가의 삶과 문학에 담긴 존엄과 연대의 의미를 소개한다.
특히, 학생의 삶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교육의 방향을 되짚고, 학생을 성취의 대상이 아닌 존귀한 존재로 바라보는 교사의 역할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정지아 작가 강연 접수는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시립도서고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수강 인원은 100명이며 자세한 문의는 시립도서관(053-804-7298)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