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 파업...경산 4개 학교 급식 중단

교육지원청, 해당 학교에 간편 대체식 제공해

2025-12-05 오후 4:32:31

▲ 5일 정수권 교육장이 교육공무직 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학교를 방문해 배식을 돕고 있다.




전국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총파업이 시작된 5일 경산 지역의 4개 학교에서 급식 제공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육당국의 교섭이 결렬된 데 따른 이번 파업은 6일까지 진행되며 5일 현재 경북에서는 교육공무직원 1261명 가운데 711(6.93%)이 참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산 지역은 급식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공무직원 일부가 파업에 참여해 총 4개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지원청은 급식이 중단된 4개 학교에 빵, 우유, 샌드위치 등으로 꾸려진 대체식을 제공해 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어갔다.

 

이날 정수권 교육장은 배식 중단 학교를 직접 방문해 대체식 품질과 배식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배식활동을 도왔다.

 

정 교육장은 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