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5 오후 4:11:51
▲ 25일 영남대 축구장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 개막식에서 단체장과 어린이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5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영남대 정문 축구장에서 개막했다.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유보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영유아들에게 올바른 놀이문화 및 체험 행사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도내 2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놀이기구를 비롯해 체험 부스 운영, 마술·풍선 공연 등 아다양한 놀이 공간과 볼거리가 마련된다.
또, 저출생 극복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홍보 부스,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온종일 공동체 돌봄 모델인 ‘K보듬 6000’의 정책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 조현일 시장과 참가 어린이가 손을 흔들고 있다.
행사 첫 날인 25일 오후 2시에는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임종식 도교육감, 조현일 시장,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등 지역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며 아이들이 꿈꾸고, 그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우리 어른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유보통합을 비롯한 유아교육·보육 발전 정책이 생활 속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이번 행사가 교육도시 경산에서 개최돼 반갑다.”라며, “경산시에서도 영유아와 가정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