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동에 ‘스마트도서관’ 문 열었다!

무인 자동화 도서관...생활 속 독서 문화 기대

2025-08-25 오후 3:22:41

▲ 남부동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이 25일 오전 도서관 현장에서 열렸다.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스마트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경산시는 25일 오전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에서 조현일 시장, 김화선·김상호·김정숙·손말남 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조현일 시장은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도서관.”이라며, “시민들의 일상 속 공간에 책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을 많이 사랑하고 이용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인근에 조성된 스마트도서관 건물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관이다.

 

사업비 11,300만원을 들여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건물 1층 공간에 자리잡았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키오스크와 도서 진열대(최대 600), 독서공간 등을 갖추었다.

 

운영시간은 공무원 근무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산시립도서관 대출증을 소지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도서 대출은 15권까지 20일간 할 수 있다.

 

▲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주민들과 단체장들~

 

 

경산시립도서관은 남부동 스마트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은 거주지와 도서관이 멀리 떨어진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남부동이 지역구인 김화선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0233, ‘남부동 도서관 건립을 위한 제언이란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작은 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스마트도서관 개관에도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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