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오후 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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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압량행복발전소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제3회 통일가요제 및 평화음악회가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회장 김형수)는 15일 압량행복발전소에서 ‘남북밴드 리멤버 평화음악회 및 제3회 통일가요제’를 개최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남과 북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시민과 북한이탈주민 130여명이 참여해 공연과 경연을 즐기며 광복의 기쁨을 나누었다.
김형수 협의회장은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에 남북 음악인과 시민이 함께한 이번 무대가,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광복 80주년의 감동을 음악으로 나누며, 남과 북이 하나 되는 미래를 함께 그릴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