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당유적전시관에서 영화 즐겨요!”

오는 29일까지 역사 영화 관람 프로그램 운영

2025-08-12 오전 9:04:04

▲ 임당유적전시관 로비에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모여 역사와 관련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경산박물관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임당유적전시관에서 한여름 밤의 역사 영화 콘서트를 열고 있다.

 

임당유적전시관 중앙로비 대형 멀티스크린을 통해 전문가의 해설을 들여며 역사 주제의 영화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 첫 일정으로 가족 단위 시민 50여명이 영화 관상을 관람했다. 조선 초기 역사적 배경과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2일에 19세기 영국의 서튼후 유적 발굴 에피소드를 담은 실화 바탕의 고고학 영화 더 디그(The Dig)’, 29일에는 조선왕릉을 도굴하기 위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 도굴이 상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박물관 임당유적전시관팀(053-804-7342~5)로 문의하면 된다.

 

송정갑 경산박물관장은 많은 가족들이 영화를 통해 우리 역사를 쉽게 배우고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임당유적전시관은 522일 개관한 이후 관람객 3만명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압독과 경산의 이음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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