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 오전 9:21:29
경산시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청소년시설을 대폭 정비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5억 9,300만원과 시비 4억 5,100만원을 투입해 청소년문화의집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하고 각종 스마트 기자재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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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리모델링을 마친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 내부 모습
서상동 소재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양진희)은 경산문화원 건물 2~3층 공간을 확장·리모델링해 열린 구조의 학습·창의 활동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스마트 거울을 갖춘 댄스연습실, 크리에이터실, 메이커실(쿠킹실), 가상 체육 시스템, 전자칠판 등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을 갖추었다.
진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신정미)은 스마트 기자재를 대폭 확충했다. 스마트 거울, 가상 체육 시스템, 전자칠판 등을 도입해 교육·체험·놀이가 융합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신뢰받는 상담과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도록 창호 교체, 상담실 방음벽 설치 등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자재를 갖추었다.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 중인 한 청소년은 “우리가 제안한 대로 환경이 바뀌어 정말 뿌듯하다.”며, “스마트 거울과 가상 체육 시스템 덕분에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색다른 방식으로 배우는 즐거움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고,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