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오후 1:32:57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17일부터 ‘경산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경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 버스 여행 프로그램으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테마로 운영된다.
올해는 정기형 코스와 테마형 코스로 나눠 운영된다. 운행일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이며 수요에 따라 수시 코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코스는 갓바위, 불굴사, 반곡지, 삼성현공원, 경산시립박물관 등으로 자연과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카페거리 등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장소도 포함된다.
이용 요금은 일반 5,000원이며 단체 관광객을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3-819-0333)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경산시티투어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경산의 매력을 쉽고 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