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오전 8: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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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겨울방학 계절학교 프로그램인 제32기 옹달샘 교실이 6일 개강했다.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화)은 1월 6일부터 17일까지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인 ‘32기 옹달샘 교실’을 운영한다.
옹달샘 교실은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장애인부모회, 경산시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이란 주제로 열리는 32기 과정에는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안전 및 인권교육, 요리·체육 실습과 현장 체험학습을 소화한다.
박혜옥 교육지원과장은“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겨울계절학교를 의미 있게 운영하는 만큼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