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협력 포럼’ 개최

대구한의대, 지역과 상생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

2024-10-30 오전 9:34:58

▲ 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연계협력 포럼이 29일 인터불고 경산CC에서 열렸다. 




경산시와 대구한의대는 29일 인터불고 경산CC 소연회장에서 글로컬대학30 추진 연계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사업과 관련한 계획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포럼에는 조현일 시장과 시청 공무원, 안문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변창훈 총장과 대구한의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대구한의대로부터 글로컬대학 추진 계획을 듣고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대구한의대는 경산 출신 입학생 장학금 및 생활지원금 지원, 대구한의대 부속 한방병원 진료비·약제비 감면 혜택, 앵커기업 육성 등 경산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

 

,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 화장품특화단지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일자리 창출과 유학생 유치를 통한 정주인구 증가 등 전략도 제시됐다.

 

변창훈 총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대구한의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 쾌거는 경산시와 대학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라며, “오늘의 논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경산시와 대학이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경산의 글로컬대학이 전국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포럼 참석자들 단체 촬영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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