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

대표 슬로건 ‘It’s time to 경북’ 공개

2024-10-11 오전 9:05:49

▲ 2025 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이 11일 경주에서 열렸다. 




경상북도는 11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5 경북방문의 해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202511월에 개최됨에 따라, 국제회의라는 메가 이벤트를 계기로 경북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관광업체, 경북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세계여성한인회장협의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22개 시·군 단체장 및 관광 담당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 2025 경북 방문의 해 대표 슬로건 BI


 

특히, 경북도는 이날 선포식에서 2025 경북방문의 해 슬로건인 ‘It’s time to 경북을 공개한다. ‘경북을 경험할 시간이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 슬로건은 외국인을 포함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경북도는 우수한 관광자원이 APEC 정상회의 개최라는 기회요인과 결합되는 해인 만큼 ‘K-컬쳐와 함께하는 글로벌 TOP 10 관광매력 도시란 비전과 관광객 1억명 3일 이상 체류 관광수입 5조원 100% 재방문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Only one 경북관광 실현 고부가 가치 관광콘텐츠 확충 글로벌 시장 겨냥, 공격적 마케팅 혼자서도 여행하기 좋은 스마트 관광도시 혁신으로 도약하는 관광산업 생태계 등 5대 추진 전략을 중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문화관광은 오늘날 국가적 부를 창출하는 으뜸 핵심 자원으로,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관광 대전환의 계기로 삼아, 경북이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해 관광산업을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으로 일군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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