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광역사공원’ 준공

경주 보문관광단지, 새로운 관광 명소로 탄생

2024-09-25 오후 4:27:52

대한민국 관광역사공원 전경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5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대한민국 관광역사공원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그리고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 및 많은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보문관광단지의 새로운 관광 명소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한민국 관광역사공원은 우리나라 최초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의 지난 5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경북 관광 5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도약의 링 전망대

 



주요 시설로는 보문관광단지의 개발 역사와 경북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인 스토리 광장’, 방문객을 위한 산책로인 역사의 다리역사의 샘’, 보문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공간인 도약의 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5년은 특별한 한 해라며, “대한민국 관광 50주년과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북을 찾은 관광객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해 경북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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