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보듬 6000’ 경산 1호점 현장 방문

경산시, 시설 방문해 관계자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

2024-09-10 오전 8:23:52

▲ K보듬 경산 1호점을 찾은 조현일 시장이 시설 관계자, 이용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9일 하양읍 소재 ‘K보듬 6000’ 경산 1호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K보듬 6000’은 전통적으로 온 마을이 아이를 돌보던 문화를 현대적 아파트로 재해석한 경북도의 특화사업이다. ‘K보듬 6000’은 하루 9시간에서 24시간 동안, 365일 운영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파트 내에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을 설치해 돌봄 시설을 통합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산 1호점은 하양지구 우미린에코포레 아파트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자녀, 맞벌이 가구를 위한 최적의 돌봄 환경과 에듀센터, 실내체육관, 스터디룸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이 시설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보호자는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조현일 시장은 이날 하양에코어린이집하양에코포레마을돌봄터를 차례로 방문해 돌봄 공백 해소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 시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현 상황에서 ‘K보듬 6000’ 1호점을 경산에서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체계가 절실한 만큼,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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