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오전 8: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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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경산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가 지난 30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30일 경산시는 ‘제3회 경산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어 관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11명에 대한 지원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저소득 한부모가족, 학교폭력 피해자 등 11명에게 체력 단련비, 패션 디자인 학원, 미술학원, 실용음악학원 등을 지원키로 했다.
김흥수 위원장은 “회의에 참석해 좋은 의견을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경산시, 경산교육지원청, 경산경찰서,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시자원봉사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등 청소년 관련 기관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안전망 운영 주체로서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청소년안전망 운영 및 활성화 방안,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