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6 오후 3:19:58

▲ 결혼이주여성 전문 강사가 관내 한 어린이집을 찾아 세계 문화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정유희)는 7월부터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계 문화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전문 강사들이 기관을 직업 방문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의상, 전통 놀이를 체험토록 하고 있다.
경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통합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이나 프로그램 문의는 경산시가족센터(☎053-819-5500)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