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역 대학생 ‘해외자원봉사’ 지원

2024년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사업 자원봉사대 해단식 열려

2024-08-26 오전 10:22:08

▲ 조현일 시장이 2024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사업 해외자원봉사대 대표 학생에게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경산시와 지역 대학이 함께 추진한 대학생 해외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2024년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사업 해외자원봉사대해단식이 23영남대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조현일 시장, 최외출 총장, 해외자원봉사단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해단식에서는 해외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와 우수 활동 대원 시상에 이어 참여 학생들의 활동 후기를 듣고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봉사대에 참여한 김관현 학생(영남대)경산시와 지역 대학 대표로서 유학생 유치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번 경험이 앞으로 사회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서로 다른 대학의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친 것을 보고 감동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경산 청년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경산이 글로벌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4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사업 해외자원봉사대 

 

 

미래인재 육성사업 해외자원봉사대는 지역 청년의 글로벌 공헌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손을 잡고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대학생 30여명이 810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시와 달랏시를 다녀왔다.

 

봉사대는 호치민시에서 대영전자, 경북 호치민 대표사무소 등 현지에 진출한 기업과 기관을 방문하고, 유학생을 준비 중인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시간을 가졌다.

 

달랏시에서는 달랏국립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과 교내 환경 정화, 나무 심기,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고 마이얀 특수학교에서 교육 봉사와 노후 시설물 정비, 커피 농장 농부 쉼터 환경 개선 활동도 펼쳤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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