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 선물 사업’ 추진

경북도서관, 도내 8,000명에게 그림책 꾸러미 지원

2024-07-11 오전 9:02:46






경북도서관은 7월부터 22개 시·군과 함께 ‘2024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 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책 선물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초보 엄마 아빠에게 제공하고, 아이의 첫 책 선택 도움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해당 시·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4년에 태어난 영아의 부모가 대상이며, 해당 시군에 거주가 확인된 외국인 임산부도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초보 엄마·아빠 8,000명을 대상으로 육아와 관련된 정보가 담긴 책과 우리 아이 첫 그림책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지원한다. 8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신청 방법은 시·군의 사업 안내에 따라 누리집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임신·출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제출 등 지원 대상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지원하는 육아 정보 책과 우리 아이 첫 그림책 목록은 경북도서관 자료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해 경북도서관 누리집에 게시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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