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 오전 8: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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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대표 저수지에 선정된 남산면 소재 반곡지
경산시는 경산을 대표할 저수지 10선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역사·문화 및 경관의 대표성과 상징성이 있는 저수지 30개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10개 저수지를 선정했다. 선호도 조사에는 시민 2,303명이 참여했다.
선정된 대표 저수지는 문천지, 삼정지, 반곡지, 외촌지, 토산지, 남매지, 주을지, 중산지, 소월지, 제1부제지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대표 저수지 10선이 경산 5경과 함께 경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특색있게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문천지는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이 유명한 곳으로 시는 저수지 주변 자연경관을 활용한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반곡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된 바 있으며 매년 봄에는 복사꽃이 만발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또, 중산지는 최근 맨발걷기 명소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