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방농악보존회, 전국농악경연 ‘대상’

제27회 황토현 대회에서 4번째 대상 차지

2024-05-13 오후 3:37:43

▲ 경산중방농악보존회가 제27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경산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27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2일 전북 정읍시 황토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농악을 대표하는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중방농악보존회는 옛 중방동 사람들의 애환이 담겨 있는 농사굿 12마당을 선보여 영예의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승호 회장은 경연대회에 대상을 받아 매우 기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실력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농악인을 육성하여 중방농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난 2004년 창단한 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현재 회원 8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제20회 김제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 14·21·25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 대상 등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산의 중방농악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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