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사람 ‘윌리엄’이 전하는 ‘환경 이야기’

경산시 청소년문화의집, 환경다큐 상영회 개최

2024-04-22 오전 8:42:11

▲ 20일 지구의 날을 맞아 경산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환경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열렸다. 




지난 20일 경산시 청소년문화의집 열린공간에서 환경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열렸다.

 

지구의 날(4. 22)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느루와 경산시 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가 마련한 행사였다.

 

이날 상영한 다큐멘터리는 경산에 살고 있는 미국인 윌리엄 헨더슨(William Henderson) 씨가 제작한 해신이라는 작품이다.

 

윌리엄 헨더슨은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포항 칠포 바다에서 약 1만 개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 작품을 제작했다.

 

이날 상영회에 참석한 윌리엄 헨더슨은 자신의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을 소개하고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청소년들과 공유했다.

 

다큐멘터리를 관람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지구를 망쳤기 때문에 우리가 지구의 오염을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다큐멘터리 상영 외에도 다양한 공연, 파쇄기 폐지 새활용 편지 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됐다.


 

▲ 다큐 상영회에 함께 한 윌리엄 핸더슨과 청소년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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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민 (2024-04-22 오후 7:47:39)   X
    이런 좋은 행사는 각 경산 모든 초,중,고학교에서도 상영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그 심각성을 경산시민 모두가 신경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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