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오전 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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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2024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6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권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 2024년 3월 28일부터 시행되면서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처음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전문가, 경찰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학생 또는 보호자 등이 교육활동 중인 교원에게 침해행위를 하게 되면 학생 또는 보호자에게 조치를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경화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공정하고 내실있게 운영되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