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6 오전 9:53:40

▲ 경북대 SW교육원 정원일 교수(좌)와 신의범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SW교육원(원장 고석주)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은 ‘경산지역 디지털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산의 역사·문화에 AI·SW를 접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특히, 삼성현역사문화관의 2023년 특별기획전인 ‘서원의 시간을 걷다’와 연계해 탁와 정기연 선생의 유품인 습례국(習禮局, 예를 익히는 놀이판)의 유래를 쉽게 알 수 있는 디지털 게임을 개발키로 했다.
또, 유치원 및 초등학생 대상 ‘그림자 연극’ 프로그램, 시니어 대상 AI가드닝 교육을 개설, 시민들이 AI.SW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석주 경북대학교 SW교육원장은 “지역문화와 전통을 디지털로 연계해 역사와 예절을 포함한 인성교육으로 전개하는 특별한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