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 개막

20~21일 양일간 CGV 경산에서 46개 작품 상영

2023-10-19 오후 2:01:50






‘2023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2023 UNCA KORE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조직위원장 유영의)20~21일 양일간 CGV 경산(6)에서 열린다.

 

1931년 창설된 국제영화기구인 유니카 세계연맹에서 매년 세계 곳곳에서 개최하고 있는 영화제로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98개국에서 3,424의 작품을 출품했다. 출품작들은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영화들을 지양하고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줄 수 있는 영화들로 엄선했다.

 

경산에서 열리는 유니카코리아 국제 영화제는 유니카 세계 국제 영화제에 출품할 한국 대표작품을 선발하는 장으로 본선에 진출한 총 24개국의 작품 46편이 상영된다.

 

상영이 끝난 후에는 대상(유니카상), 금상, 은상, 동상, 심사위원 특별상, 최고배우상, 관객상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영화제 심사위원장은 아카데미상을 받은 기생충을 번역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달시파켓이 맡았고, MBC 드라마 전원일기를 연출한 김헌영 PD와 대종상 심사위원, 시나리오 협회 이사를 역임한 최종현 감독이 심사를 맡는다.

 

시 관계자는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는 경산시민들에게 국제적으로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UNICAUNESCO C.I.C.T. 위원회의 국제영화기구로 1931년 조직된 UNICA 세계연맹은 유럽의 영화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40여 개의 나라가 가입해 있고,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한 회원국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