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분교 복합체험센터, 교육부 공모 선정

2025년까지 275억원 투입해 수영장·체육관 등 건립

2023-09-14 오후 3:46:24

▲ 지난 8월 경산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이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복합체험센터 건립사업이 교육부 주관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교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수영장·체육관·도서관·문화센터 등 시설을 학교 용지에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국비 포함 총사업비 275억을 투자해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 소재 구 화성분교(지하 1, 지상 3층 연면적 7,000규모)에 수영장과 거점형 늘봄센터, 메이커교육관 등 마을과 학교, 주민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핵심 시설인 수영장은 25m*6레인 규모로 학생들의 생존 수영을 위한 교육장소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여가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늘봄센터를 통해 오감 및 미디어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육아 부담 해소를 위한 아동 친화 시설과 지역주민 평생학습 확대를 위한 전시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윤두현 국회의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한 폐교를 활용해 지역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학교와 지역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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