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청소년합창단 ‘금상·은상·특별상’ 수상

첫 참가 세계청소년합창축제에서 값진 성과 거두어

2023-07-25 오전 8:48:55

▲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이 세계청소년합창축제에 참가해 금상과 은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5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 참가한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이 값진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7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미국, 대만 등 세계 16개 팀이 참가해 합창 및 문화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았다.

 

경산청소년합창단은 처음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민속 부문 금상, 일반 부문 은상에 이어 심사위원장 특별상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김문영 지휘자는 합창단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합창단원 모두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경산시민들께 힘이 되는 음악과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양균 경산교육장은 그동안 노력과 열정으로 함께 해온 65명의 합창단원과 학부모님 그리고 교육지원청 담당자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을 겪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난 2013년에 창단한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은 단원 60여명이 김문영 지휘자의 지도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각종 공연행사와 합창대회에 참가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합창단은 오는 12월 중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