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2 오후 1:27:33
▲ 2023 교통사고예방 포스터 그리기대회 대상을 수상한 경산중앙유치원 맹라엘 어린이(가운데)
‘2023 교통사고예방 포스터 그리기대회’ 시상식이 12일 삼성현역사문화관 강당에서 열렸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이범식)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 및 교통약자 보호, 음주·과속 금지 등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한 결과,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90여개소에서 3,000여점이 접수됐다.
주최 측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에 경산중앙유치원 맹라엘 양(7세) 등 총 77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 또, 삼성현역사문화관 로비에서 수상작을 무료 전시하고 있다.
이범식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은 “올해도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3,000여점에 이르는 작품이 접수되며 성황을 이루었다.”라며, “이 대회가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성장시키는 대회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