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경북숲해설 경연대회’ 경산에서 열려

도내 숲해설가 및 산림교육전문가 화합과 경연 한마당

2023-06-30 오전 11:03:42

▲ 30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 개회식에서 단체장들이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경북숲해설 경연대회30일 경산시 남산면 소재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경북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하는 ‘2023 경북숲해설 경연대회는 경북 도내 숲 해설가와 산림교육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화합과 경연 한마당 행사이다.

 

어울(헤아(기다()’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는 경북숲해설가협회 지부 회원 및 산림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했다.

 

▲ 숲해설가 다짐문 낭독 

 

 

경연은 숲 해설 시연 유아숲 교육 시연 숲 속 사계 사진 경연 ‘HaJa’ 탄소중립 작품 등으로 나눠 진행됐고 숲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숲 해설 시연에선 본선에 오른 숲 해설가 5명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및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란 주제로 경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주최 측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숲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했다.

 

▲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조현일 시장 

 

 

김영삼 경북숲해설가협회장은 숲해설 경연대회를 통해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향후 대국민 산림공유형 종합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조현일 시장, 이정률 경북도 정무실장, 차주식·박채아 도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경산 육영숲어린이집 원생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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