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2 오후 2: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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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갓바위
경산시와 청도군이 함께 기획한 관광상품이 ‘2023 경북 대표관광상품 왕중왕전 공모’ 본선에 진출했다.
‘경북 대표관광상품 왕중왕전’은 경북의 특화된 여행상품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사업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있는 시군들이 여행 프로그램을 발굴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생활인구를 늘여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추진되고 있다.
지난 4월 22개 시·군(군위군 제외)을 대상으로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한 결과, 권역 연계형 3개, 단일 시군형 12개 상품 등 15개 상품 계획서가 접수됐으며 경산시와 청도군이 함께한 관광상품 ‘소원이 이뤄지려면 경(산), 청(도) 어때?’를 포함한 6개 상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 청도 읍성
‘소원이 이뤄지려면 경(산), 청(도) 어때?’는 소원을 컨셉으로 관광객의 이목을 유도하는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경산시는 갓바위 일원의 관광지, 숙박시설, 체험시설을, 청도군은 청도읍성 일원, 야간관광지를 활용해 관광상품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경북도는 향후 여행전문가들의 상품 체험 만족도 평가, 관광박람회 상품 홍보 등 관광마케팅을 진행하고, 방송 프로그램을 편성해 20명의 인플루언서가 관광상품을 체험하는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이어 9월 추석 특집방송(TBC)을 통한 시청자 평가를 거쳐 연말에 왕중왕 1개 상품을 뽑을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