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2 오후 1:56:07

▲대구가톨릭대 캠퍼스 전경
경북도는 21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LiFE 2.0사업은 성인학습자 친화적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개별 대학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체제 전환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경북도-경일대-대구가톨릭대 컨소시엄은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지역의 산업과 수요 맞춤형 ‘경북미래라이프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일대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산업학부, 지역특화산업학부를 신설해 미래식품개발전공과 첨단영농전공 학과, 지역특화상품산업전공과 농촌리디자인전공 학과를 운영한다.
대구가톨릭대는 라이프케어학부를 신설해 뷰티케어, 건강식품관리, 원예치료, 한국어다문화 등 4개 전공학과를 운영한다.
또 두 대학은 공유학부로 에너지부품소재전공과 미래자동차부품전공 학과가 포함된 첨단산업학부를 신설해 지역 주력산업 맞춤 고등교육을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2년간 학교당 총 20억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고, 경북도는 국비 지원과는 별도로 2년간 도비 총 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