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오전 8:45:04
▲ 지난 7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경북도의회 학교안전연구회의 <경상북도 학교급별 소방안전메뉴얼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학교안전연구회(대표 차주식)’가 ‘경상북도 학교급 별 소방안전메뉴얼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학교안전연구회는 7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차주식·박채아 도의원을 비롯한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교육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연평균 300건 이상으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존 학교 화재 대응 메뉴얼의 대부분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작성돼 학생들의 연령·정신적 차이를 세밀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성장 단계별 학교 화재안전 메뉴얼 구축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회의 대표인 차주식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 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내실있는 소방안전메뉴얼을 마련해 우리 학생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학교안전연구회’는 차주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권광택, 박채아, 윤종호, 정한석, 최병준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소방안전 메뉴얼 수립에 관한 연구를 오는 8월 말까지 추진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