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5 오전 11:13:30
.jpg)
- ‘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 주제
- 4월 18일부터 12월까지 대구·경북·강원 등 60여 개 교육 관련 시설 순회 전시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인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2022년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올해 7회째를 맞는 ‘독도교육주간’을 기해 일본의 독도 왜곡 교육을 비판하고, 학생과 일반 시민들에게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순회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영남대 독도연구소, (재)독도재단, 경상북도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원지리교사연구회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4월 18일(월)부터 29일(금)까지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전시공간, 대구 상서중학교 스카이아지트, 강원도 삼척 미로중학교 전시실 등을 시작으로 대구·경북·강원 교육청 산하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 관련 시설 등 60여개 기관에서 12월까지 순회 전시를 개최하다. 전시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지난 3월 일본 문부과학성은 고등학교 2학년용 사회과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현재 ‘한국이 불법점거’를 하고 있다는 기술을 대부분의 교과서에 담아 독도도발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번 독도전시회를 통해 학생과 일반 시민들이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