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 오후 3:46:19

경산시와 경북도는 30일 개학기를 맞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위해 요인 4대 분야(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 안전, 불법 광고물)’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와 어린이 통학 차량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유해환경 분야는 교육 환경 보호구역 및 주변 지역 유해시설 여부, 성매매 및 음란·퇴폐 행위, 불건전 광고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
또, ▲식품 안전 분야는 학교 내 급식소 위생 및 식중독 예방,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여부 ▲불법 광고물 분야는 노후 광고물 및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행위를 단속했다.
시는 경산시 녹색어머니회 및 옥외광고협회 등 민간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위해 요인 4대 분야’ 근절을 홍보했다.
최영조 시장은 “각종 위해 요인을 제거해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