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오전 8:49:30

▲ 김도온 경산시립박물관장(좌)과 황인담 범어도서관장이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립박물관(관장 김도온)과 수성구립 범어도서관(관장 황인담)은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류를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 및 문화진흥을 위한 사업 ▲문화예술 사업 및 홍보활동 협력 지원 ▲정보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두 기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14회에 걸쳐 범어도서관에서 ‘범어도서관, 고대 경산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수성구민들은 경산시립박물관의 전시를 관람하고 경산의 문화유산과 관련한 체험교육을 받게 된다.
김도온 경산시립박물관장은 “고대 압독국부터 지리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수성구민들에게 경산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의 문화 저변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