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오후 4:35:54
02.jpg)
경북교육청은 오미크론 감염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장학사를 수업 대체인력으로 투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교사 확진자의 급증에 대비한 조치이다.
교육청은 교육전문직원(장학사), 파견교사, 학습연구년제 교사 등 비상 인력풀을 구축해 비상시 수업 지원을 통해 등교수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수업 대체인력의 신속 지원을 위해 계약제 교원 채용에 있어 퇴직교원의 경우 1개월 미만 임용 시, 공고 없이 채용하고 상한 연령도 만 67세까지 가능토록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도내 모든 학교가 한마음으로 방역과 안전에 힘쓰며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고 있음에 감사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도 현장 지원에 모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7일 기준 경북도내 전체 등교 학교는 95.2%, 밀집도 조정 학교는 1.9%, 전면 원격 수업 학교는 2.9%로 나타났다. 3월 14일부터는 전체 등교 학교의 비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