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오후 2:56:06

▲ 경산 학부모 운영위원들과 학부모회 회원들이 교육지원청에서 자가진단키트 소분작업을 돕고 있다.
경산시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이 7일 경산교육지원청을 찾아 학생 진단키트 소분작업을 도왔다.
새학기가 시작된 3월, 매주 약 6만 5,000개의 진단키트를 소분해 학교로 배분하는 작업으로 교육 공무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높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원봉사에 나선 것이다.
이날 양 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기한 내 학생들에게 배부될 진단키트를 소분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
봉사활동에 함께 한 전금자 경산시 학부모회협의회장은 “코로나19 대응에 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에서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데, 우리 학부모들도 학생들이 안전히 등교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전했다.
이용만 경산교육장은 “방역대응에 힘을 보태주신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님들에게 감사드린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와 원활한 학사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