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모든 문화를 ‘한 눈에~’

시, ‘디지털경산문화대전’ 편찬...3월부터 서비스 시작

2022-02-23 오후 1:35:37

▲ 디지털경산문화대전 홈페이지 모습




경산시는 경산의 모든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 디지털경산문화대전을 개발해 오는 31일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지난 2019년 교육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디지털경산문화대전편찬을 마무리한 후 현재 임시 오픈 중이다.

 

디지털경산문화대전은 경산의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와 인물, 정치·경제·사회·종교·문화·교육, 생활과 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 1,742항목으로 구성됐으며, 2,395건의 동영상 및 사진자료들이 수록됐다.

 

특히, 분야별 전문 연구 집필자 52, 자료 협조 기관 43개소, 항목 검토위원 10, 최종 콘텐츠 검토위원 20명 등이 참여해 경산시를 대표할 수 있는 아카이브를 구축했고, 경산의 특성에 적합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수집·제작했다.

 

최영조 시장은 디지털경산문화대전은 경산시의 역사·민속 등 전통문화 자원과 정치·경제·사회의 현대적인 발전상에 대한 정보를 총체적으로 발굴·분석·정리한 온라인 백과사전이다.”라며, “이번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으로 우리 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문화를 소재로 하는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디지털경산문화대전은 홈페이지(http://gyeongsan.grandculture.net) 뿐만 아니라 네이버 지식백과에도 수록돼 원고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 통합검색, 콘텐츠 목차, 디렉터리 분류, 전자지도, 전자연표 등 이용자들이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가 콘텐츠를 보완할 수 있도록 개방형 콘텐츠 관리 체계로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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