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4 오전 9:18:53

▲ (재)남천사랑장학회가 재단법인 설립 이후 첫 이사회를 가졌다.
올해 초 재단법인 설립을 마무리한 남천사랑장학회(이사장 최덕수)가 3일 첫 이사회를 열어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최덕수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회 이사진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장학회 홈페이지 개설 및 운영현황, 재단법인 설립 추진상황,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을 위한 정관 개정 등이 논의됐다.
(재)남천사랑장학회는 기존 남천초등사랑장학회의 뜻을 이어받아 남천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고 평생학습사업 지원여건을 만들어 지역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장학회는 장학재원 발굴을 위해 정기후원 기부자 외에 면민과 출향인사들에게 (재)남천사랑장학회 설립을 알리고 동참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장학회에 기부한 개인과 법인의 세제혜택을 위해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최덕수 이사장은 “(재)남천사랑장학회 운영을 더욱더 발전시켜 교육으로 인한 인구 유출을 막고 고령화 시대 평생학습 지원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우리 장학회에 면민과 출향인사 그리고 농촌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남천사랑장학회에 후원금 기탁을 원하는 이는 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후원 신청하기”로 직접 신청하거나 장학회 사무국(☎053-804-7664)을 통해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