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오후 2:59:04

▲ 이용만 경산교육장은 경상북도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최우수교에 선정된 경산중앙유치원을 찾아 현판을 전달했다.
경산교육지원청과 경산중앙유치원이 ‘코로나19 대응 유공기관 및 최우수교’에 선정됐다.
최근 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공로로 경산교육지원청을 유공기관에, 경산중앙유치원을 최우수교로 선정 표창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코로나19 유행 이후 경산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도 방역물품 배부, 소독활동 등 감염병 확산 대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경산중앙유치원은 유치원 자체적으로 안전 메뉴얼과 등원차량 이용요령 등을 마련해 원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노력한 결과, 지난 9월 원생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단 한 명의 추가 감염자가 없었던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와 관련해 이용만 교육장은 13일 경산중앙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도교육청 표창과 현판을 전달하고 유치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은 현재도 진행형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방역수칙 준수에 모범이 되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