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1 수능’ 지원대책 추진

경산 수험생 1,971명 경산고 등 6개 시험장에서 시험

2020-12-02 오후 1:41:31

경산시는 3일 관내 6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시험이 치러지는 3일 공무원과 공공기관, 기업체 직원들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추고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지원하는 교통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교통대책반은 경산시, 경산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100명의 인원으로 구성, 시험장 주차안내와 진입로 통제, 교통체증 시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통행, 주요 교차로 정리 등 교통지도를 담당한다.

 

▲ 2020학년도 수능 당시 현장을 방문한 최영조 시장과 학생들~

 

 

, 수험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경산중·, 경산여고, 장산중, 문명중, 사동고, 경산역에 수험생 무료수송차량 23대를 배치 운영하고 경산여고 운동장과 계양네거리~영대서문 도로변에 임시주차장을 설치 운영한다.

 

아울러 시험장 주변에서의 공사·행사 중지 계도를 통한 소음 관리, 긴급환자 발생 시 수송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 등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경산교육지원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입시학원 방역관리 점검, 자가격리자 관리전담반 편성 등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도 마련해 추진한다.

 

최영조 시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랜 기간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들에게 경산시민을 대표하여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린다.”라며, “시험 당일까지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경산지역에서는 1,971명의 수험생들이 경산고, 문명고, 경산중, 장산중, 사동고, 경산여고 등 6개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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