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7 오후 2:21:28

박채아 도의원(경산, 미래통합당, 비례)이 ‘경상북도 문화예술 창작공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도민의 문화향유 증진과 지역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창작공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2년마다 문화예술 창작공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문화예술 창작공간 실태조사를 진행토록 규정하고 있다.
또, 창작공간 내 문화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 사업 등 문화예술 창작공간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예산 지원에 관한 근거도 담았다.
더불어, 도교육청, 시·군 및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토록 하고, 소셜미디어 등 홍보에 관한 사항도 규정했다.
박채아 의원은 “문화예술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창작공간 조성을 통한 도민의 문화향유 증진뿐만이 아니라, 지역 및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마중물사업으로서 의미가 강조되고 있다.”며, “문화예술 창작공간이 예술을 매개로 해 도민들과 소통하고, 문화예술 생활화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