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3 오전 9:15:19

경산교육지원청은 7월 한 달 간 관내 유치원과 학교급식 현장에 대한 불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는 지난 15일 경산중앙초를 방문해 조리 및 배식 과정과 급식시설 등을 둘러보고 청결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유치원생들의 급식과정을 지켜보며 방역수칙 준수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행정지원과는 지난 21일에는 성암초를 찾아 납품업체의 식재료 운반 및 관리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식재료 계약관계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교육지원청은 7월 중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에 대한 불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지원과는 학생과의 대화에 중점을 두고, 행정지원과는 납품업체와 소통 등 담당업무의 성격에 맞는 점검을 통해 감염병 및 식중독 사고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영윤 교육장은 “코로나19와 식중독 두가지 모두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관계자 모두가 관심과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